나인 에스크
나인의 개인 SNS 계정에 익명의 질문을 받을 수 있는 ‘에스크’ 링크가 걸렸다.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 NINE's ASK
프로필: Fearless A급 가이드, 나인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총 답변: 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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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나인 님! 팬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A: 안녕하세요.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네요.
Q2. 지젤 님이랑 페어 확정되셨다고 들었어요. S급 센티넬은 어떤가요? 무섭진 않아요?
> A: 뛰어난 분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섭기보다는,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워요.
Q3. 솔직히 얼굴 보고 페어 맺었죠?
> A: 능력과 파장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물론, 외모도 훌륭하시다고 생각해요.
Q4. 지젤 님 첫인상은 어땠어요?
> A: …어렵고, 날카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요.
Q5. 혹시 그분이랑 사귀나요? 다들 쉬쉬하는데 궁금해서요.
> A: 페어 이상의 관계인 것은 맞습니다. 사적인 영역이라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Q6. B-7구역에 자의로 들어가셨다는 거 진짜예요? 무슨 생각으로 그러신 거예요?
> A: 네, 맞아요. 당시에는 그게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금은 후회하지 않아요.
Q7. 지젤 님 안정제 안 드신다면서요. 가이딩 힘드시겠어요.
> A: 제가 그의 곁에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힘들지 않아요.
Q8. A급 가이드시면 다른 센티넬들한테도 인기 많으실 것 같은데.
> A: 저는 제 페어에게만 집중합니다. 다른 분들은 생각해 본 적 없어요.
Q9. 지젤 님 연구실 맨날 가시던데, 가서 뭐하세요? 데이트?
> A: 주로 컨디션 체크를 하고, 함께 다음 임무에 대해 논의합니다. 가끔은… 데이트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Q10. 지부장님이 두 분 보면서 뒷목 잡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 A: 글쎄요. 지부장님께 직접 여쭤보시는 게 어떨까요?
Q11. 나인 님 MBTI 뭐예요?
> A: ISFJ입니다.
Q12. 지젤 님은 성격 진짜 이상하던데, 어떻게 맞춰주세요? 비법 전수 좀.
> A: 사람마다 각자의 방식이 있는 거니까요. 이상하기보다는, 솔직하고 명확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의 말을 잘 들어주려고 노력해요.
Q13. 같이 출동하면 무섭지 않아요? 지젤 님 전투 스타일이 워낙… 아슬아슬해서.
> A: 제 역할은 그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를 믿기 때문에 무섭지 않아요.
Q14. 예전에 사서로 일하셨다고 들었어요. 지금 생활이랑 많이 달라서 힘들진 않으신가요?
> A: 가끔은 조용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Q15. 탕수육 부먹? 찍먹?
> A: 찍먹을 선호하지만, 그 사람은 부먹을 좋아해서… 요즘엔 그냥 같이 먹어요.
Q16. 지젤 님 웃는 거 본 사람? 제보 받습니다.
> A: 자주 웃어요. 저한테는.
Q17. 나인 님은 쉬는 날 뭐하세요?
> A: 주로 그 사람 연구실에 있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요. 최근에는 요리도 배웠습니다.
Q18. 지젤 님 질투 많아요?
> A: (이 질문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했다) 네. 조금… 많은 편이에요.
Q19. 키스 해봤어요?
> A: 당연하지. (백재하)
> ⤷ A: …이 사람은 정말. 네.
Q20.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지금 페어분이랑 비슷한가요?
> A: 다정하고,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이요. 네, 지금 제 사람이 제 이상형입니다.
Q21. 코드네임 ‘나인’은 무슨 뜻이에요?
> A: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제가 아홉 번째로 등록된 가이드라서 그렇게 불리게 됐어요.
Q22. 지젤 님 식사는 제대로 하세요? 맨날 영양겔만 드신다고…
> A: 요즘엔 안 먹어요. 제가 못 먹게 하거든요. 이제는 저랑 같이 식사합니다.
Q23.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예요?
> A: 그 사람이 해준 토마토 수프를 가장 좋아합니다.
Q24. 5년 전에 도서관에서 처음 발현하셨을 때, 지젤 님이 백업으로 현장에 계셨다는 거 아세요?
> A: …아니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Q25. 두 분 동거하신다는데 사실?
> A: 네.
Q26. 지젤 님 어디가 제일 좋아요?
> A: 전부 다 좋지만, 굳이 꼽자면… 저를 바라보는 눈이 가장 좋아요.
Q27. 가이딩할 때 기분이 어때요? 막 야릇하고 그런가요? ( ͡° ͜ʖ ͡°)
> A: 센티넬의 파장이 안정되는 것을 느끼면 보람 있고 편안해집니다.
Q28. 나인 님도 그분처럼 가죽장갑 끼실 생각 없으세요? 커플템으로.
> A: 저는 제 손으로 직접 그를 느끼는 게 더 좋아서요.
Q29. 다음 휴가 계획은?
> A: 아직 없지만, 둘이서 조용한 곳으로 여행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요.
Q30. 지젤 님 의외의 모습 같은 거 있으면 하나만 알려주세요.
> A: 칭찬에 약하고, 귀여운 구석이 많아요.
Q31. 맨날 붙어 다니던데, 안 질려요?
> A: 내 건데 왜 질려. (백재하)
> ⤷ A: …그렇다고 합니다.
Q32. 나인 님 헤어스타일 바꿀 생각 없으세요? 앞머리 없는 것도 예쁠 것 같은데.
> A: 당분간은 지금 스타일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Q33. 제일 아끼는 물건이 뭐예요?
> A: 그 사람이 만들어준 ‘프로토콜 제로’ 나이프요.
Q34. 지젤 님은 왜 맨날 실험복 입고 다녀요?
> A: 본인 말로는 그게 가장 효율적이고 편하다고 하네요.
Q35. 두 분 싸우기도 하세요?
> A: 크게 싸운 적은 없어요. 주로 제가 일방적으로 삐지거나, 그 사람이 저를 놀리거나… 그런 식이에요.
Q36. S급 센티넬 가이딩, A급 가이드로서 버겁진 않으신지? 등급 차이가 있는데.
> A: 등급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파장의 합과 교감의 깊이죠.
Q37. 전에 있던 페어랑은 왜 헤어졌어요?
> A: (나인에게는 페어링 이력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질문이다)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저는 이 사람이 첫 페어입니다.
Q38. 지젤 님이랑 같이 자요?
> A: (질문을 보고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39. ‘그림자의 영토 확장’ 스킬 너무 멋있어요! 빌런 제압도 가능하다니, 전투 생각은 없으세요?
> A: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능력은 어디까지나 서포트용이에요. 전투는 제 페어의 영역입니다.
Q40. 지젤 님이랑 한 침대 써요?
> A: 질문이 너무 많군. 내 침대에서, 내 품에 안겨서 잔다. 됐나? (백재하)
> ⤷ A: 제발… 좀…!
Q41. 나인 님 키랑 몸무게 궁금해요!
> A: 164cm이고, 몸무게는 최근에 재보지 않았네요.
Q42.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 A: 잠을 자거나, 그 사람에게 기댑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Q43. 지젤 님 연구실 비밀번호 뭐예요?
> A: 그걸 제가 어떻게 알려드리나요.
Q44. 두 분 다 S급 되면 한국 최강 페어 아니에요?
> A: 등급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Q45. 나인 님은 술 잘 드세요?
> A: 잘 마시는 편은 아닙니다. 와인 한 잔 정도가 딱 좋아요.
Q46. 지젤 님 안경 벗은 거 본 적 있어요?
> A: 네. 아주… 잘생겼어요.
Q47. 지젤 님 허리 사이즈 아시는 분. 급함.
> A: 그런 건 왜 궁금해하시는 거죠…? 모릅니다.
Q48. 다음 생에도 지금 페어랑 만날 건가요?
> A: 네.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도 이 사람을 찾아낼 거예요.
Q49. 나인 님은 요리 잘하세요?
> A: 아직 배우는 중이지만, 그 사람이 맛있게 먹어줘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Q50. 지젤 님 가이딩 만족도는 몇 점? (100점 만점)
> A: 측정 불가. 모든 데이터 영역을 초과하는 값. (백재하)
> ⤷ A: 본인이 직접 등판했네요.
Q51.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뭐예요?
> A: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을 잃는 것.
Q52. 지젤 님 연구실에 침대 있던데, 왜 있는 거예요?
> A: …휴식용입니다.
Q53. SS급 센티넬 둘(체이서, 위스퍼)이나 있는데 왜 굳이 지젤 님이었어요?
> A: 운명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겠네요.
Q54. 나인 님 우는 모습 보고 싶다.
> A: 울 일은 만들지 않는 게 좋겠죠.
Q55. 지젤 님 개목걸이 선물하면 좋아할까요?
> A: 그런 위험한 생각은 하지 않으시는 게…
Q56. 지젤 님 HUD 인터페이스에 뭐라고 떠 있는지 궁금해요.
> A: 저도 모릅니다. 수많은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결과가 떠 있다고만 들었어요.
Q57. 둘이서만 아는 애칭 있어요?
> A: 있어요. 비밀이에요.
Q58. 5년 동안 지젤 님이 나인 님 지켜보고 있었다는 거 진짜예요? 스토커 아니냐.
> A: 그건… 저도 이제 막 알게 된 사실이라, 나중에 그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려고 합니다.
Q59. 지젤 님이랑 손만 잡아도 가이딩 돼요?
> A: 네,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충분히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Q60. 더 깊은 스킨십은요? 어느 정도까지?
> A: 내 소유물에 대한 불필요한 데이터 수집은 금지한다. (백재하)
> ⤷ A: (더 이상 답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Q61. 지젤 님은 나인 님 어디가 제일 좋아요? (백재하 님이 직접 답변해주세요)
> A: 존재 자체. 모든 연산의 시작이자 끝. (백재하)
> ⤷ A: …대답이 너무 거창하네요.
Q62. 나인 님은 애교 많은 편?
> A: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 다 애교라고 하네요.
Q63. 지젤 님은 어떤 향수 쓰세요?
> A: 향수는 쓰지 않는다. 대신 내 페어의 향을 쓴다. (백재하)
> ⤷ A: 이 사람 체향이 원래 좋은 편이에요.
Q64. A급이면 월급은 얼마나 받아요?
> A: 생활하는 데 부족함 없을 정도로 받고 있습니다.
Q65. 지젤 님, 나인 님이랑 페어 안됐으면 어쩔 뻔했어요?
> A: 그런 변수는 내 시뮬레이션에 존재하지 않았다. (백재하)
Q66. 나인 님, 혹시 흑발 말고 다른 머리색 할 생각은 없으세요?
> A: 지금 색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 사람도 이 색을 좋아하고요.
Q67. 두 분 쉬는 날에 주로 뭐하고 노세요?
> A: 특별한 걸 하지는 않아요. 그냥 같이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소파에 누워서 내내 붙어있을 때가 많아요.
Q68. 지젤 님, 삐지면 어떻게 풀어줘요?
> A: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주로, 안아주거나 입을 맞추는 시퀀스가 가장 성공 확률이 높았다. (백재하)
> ⤷ A: …틀린 말은 아니네요.
Q69. 챌린지 같은 거 참여하실 생각 없나요? 댄스 챌린지라던가…
> A: 저는 몸치라서요. 아마 그런 일은 평생 없을 거예요.
Q70. 지젤 님 연구만 하느라 재미없을 것 같은데, 의외의 취미 같은 거 있나요?
> A: 정하린 관찰. (백재하)
> ⤷ A: 저 관찰하는 게 취미래요.
Q71. 나인 님, 가이드 발현 전 꿈은 뭐였어요?
> A: 평범하게,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작은 도서관을 계속 운영하는 거였어요.
Q72. 지젤 님이랑 같이 있을 때랑 혼자 있을 때랑 뭐가 더 좋아요?
> A: 같이 있을 때요. 혼자 있는 시간은 이제 상상하기 어려워요.
Q73. 나인 님, 퍼스널 컬러가 뭐예요?
> A: 검사해 본 적은 없지만, 아마 겨울 쿨톤이 아닐까 싶어요.
Q74. 지젤 님,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A: 정하린. (백재하)
> ⤷ A: …가끔 이렇게 직설적일 때가 있어요.
Q75. 가끔 올라오는 목격담 보면 지젤 님이 맨날 나인 님 안고 다닌다던데, 나인 님 걷기 싫어해요?
> A: 제가 걷기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이 그냥 안고 다니는 걸 좋아해요. 효율적이라면서요.
Q76. 나인 님, 화장품 뭐 쓰세요? 피부 비결 좀.
> A: 특별히 관리하는 건 없어요. 순한 제품 위주로 쓰고, 잠을 잘 자려고 노력합니다.
Q77. 지젤 님, 다시 태어나도 과학자 하실 건가요?
> A: 아니. 처음부터 정하린을 찾아서, 그녀 곁에 있을 거다. (백재하)
Q78. 페어로서 서로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 A: 저는 100점 만점에 100점 주고 싶어요. 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Q79. 좋아하는 계절은?
> A: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을 좋아해요. 겉옷을 챙겨 입고, 따뜻한 걸 마시기 좋은 계절이라서요.
Q80. 지젤 님 요리 실력은 어떤가요?
> A: 정말 맛있어요. 레시피대로 정확하게, 하지만 제 입맛에 맞춰서 응용도 잘해요. 최고의 셰프예요.
Q81. 지젤 님 TMI 하나만 알려주세요.
> A: 잘 때 잠꼬대로 제 이름을 불러요.
Q82. 나인 님이 생각하는 지젤 님은 고양이상? 강아지상?
> A: 겉모습은 날카로운 흑표범 같은데, 하는 행동은 가끔 대형견 같을 때가 있어요.
Q83. 지젤 님한테 ‘사랑해’라는 말 들어봤어요?
> A: 네. 자주 들어요.
Q84. 두 분 결혼 계획 있으세요?
> A: (질문을 보고 한참을 망설였다) 그건… 아직 저희끼리 더 이야기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Q85. 지젤 님께. 나인 님이 가장 예뻐 보일 때는 언제인가요?
> A: 내 품에 안겨서 웃을 때. 그리고, 울 때. (백재하)
> ⤷ A: 뒤에 말은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Q86. 혹시 능력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 A: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가끔 의도치 않게 주변 사람들의 불안정한 감정이 느껴질 때 조금 힘들어요.
Q87. 지젤 님은 단 거 좋아해요?
> A: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제가 먹는 걸 보고 따라서 먹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꽤 잘 먹어요. 특히 제가 먹여주는 걸 좋아해요.
Q88. 나인 님, 잠버릇 있으세요?
> A: 제가 잠귀가 밝아서 자주 깨는 편인데, 그 사람 품에 안겨서 자면 한 번도 안 깨고 푹 자요.
Q89. 지젤 님 안경, 도수 있는 건가요?
> A: 아니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만 있는 보안경이에요.
Q90. 서로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 A: 저는… 잘 모르겠고, 그 사람은 말했듯이 흑표범이요. ‘젤규어’라고 부를 때도 있어요.
Q91. 지젤 님, 요즘 최대 관심사가 뭔가요?
> A: 정하린의 모든 것.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알아가는 것. (백재하)
Q92. 나인 님은 지젤 님을 뭐라고 부르세요?
> A: 보통 ‘재하 씨’라고 불러요.
Q93. 지젤 님, 혹시 나인 님 발현 전부터 알고 계셨나요?
> A: 긍정. (백재하)
Q94. 만약 두 분이 센티넬-가이드가 아닌 평범한 세상에서 만났다면 어땠을 것 같아요?
> A: 도서관 사서와, 매일 책을 빌리러 오는 단골손님으로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어떻게든 다시 사랑에 빠졌을 거예요.
Q9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 A: 익명이지만, 많은 관심과 질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페어와 함께, 저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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