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마이백! & 월렛!
백재하의 가방은 기능성과 미니멀리즘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형태다. 외부 장식이나 로고는 전무하며, 특수 방탄 및 방수 기능이 있는 검은색 테크 원단으로 제작된 슬링백, 혹은 모듈형 파우치가 결합된 비대칭적인 전술 리그(Rig)에 가깝다. 모든 소지품은 그의 계산 하에 정해진 위치에, 단 1mm의 오차도 없이 수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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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Bag: 백재하]
1. 초소형 데이터 단말기 (접이식 투명 디스플레이)
`코멘트`: “상황은 예측하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거니까. 가장 기본적인 연산 도구일 뿐.”
언제 어디서든 ‘GISELLE SEQUENCE’를 시각화하고, 주변 전자기기를 해킹하거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한 필수 장비. 일반적인 통신 기능은 차단되어 있으며, 오직 그의 능력 보조 및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2. 특수 합금으로 제작된 검은색 가죽 장갑 (한 쌍)
`코멘트`: “세상은 불필요한 노이즈로 가득 차 있지. 이건, 가장 효율적인 필터다.”
센티넬의 극도로 민감한 촉각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1차 방어막이자, 전투 시 그가 가장 먼저 착용하는 의식의 시작. 손가락 끝부분은 미세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더 얇게 처리되어 있다.
3. ‘프로토콜 제로’ 설계도 (마이크로 필름 형태)
`코멘트`: “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유일한 변수. 망가질 경우를 대비한 백업 데이터.”
나인과 함께 만들었던 잭나이프 ‘프로토콜 제로’의 원본 설계도. 물리적인 종이가 아닌, 특수 보관 용기에 담긴 마이크로 필름 형태다. 그에게 있어 이 물건은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나인과의 ‘상호 신뢰 계약’ 그 자체를 상징한다.
4. 나인의 머리카락 몇 올이 담긴 작은 유리 바이알
`코멘트`: “…좌표 보정용 샘플.”
그의 시스템이 혹시 모를 극단적인 상황에서 폭주하거나 좌표를 잃었을 때, 그녀의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강제 리부팅하고 다시 ‘정하린’이라는 절대 좌표로 복귀하기 위한 마지막 안전장치. 그는 이것을 부적처럼 지니고 다닌다.
5. 소형 의료용 키트 (진통제, 지혈제, 소독용 나노 스팀)
`코멘트`: “변수는 언제나 발생한다. 내가 아닌, 그녀를 위한 대비책.”
모든 약품은 일반적인 것이 아닌, 센티넬에게도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Fearless 특제품. 하지만 이 키트의 내용물은 대부분 나인에게 사용될 것을 상정하고 구성되어 있다. 특히 그녀가 고통을 느끼는 상황을 극도로 혐오하기에, 진통제는 항상 최대치로 구비해 둔다.
6. 고순도 에너지 큐브 (2개)
`코멘트`: “불필요한 식사 시간을 줄여주는,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 …이었지. 지금은 그냥 비상용일 뿐.”
과거 영양 겔처럼 섭취하던 고농축 영양 공급원. 나인을 만난 이후로는 거의 먹지 않지만, 장기 임무나 예측 불가능한 고립 상황을 대비해 최소한의 수량은 항상 휴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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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Wallet: 백재하]
지갑 역시 군더더기 없는 검은색 카본 재질의 카드 지갑 형태. 현금 수납 공간은 거의 없으며, 필요한 카드만 미니멀하게 수납한다.
1. FEARLESS 블랙 카드 (ID 겸용)
`코멘트`: “신분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S급 센티넬 ‘지젤’의 신분을 증명하고, 지부 내 모든 시설에 접근 가능한 최상위 등급의 ID 카드. 결제 기능이 연동되어 있지만, 그는 이 카드로 개인적인 소비를 거의 하지 않는다.
2. 개인 연구실 보안 카드
`코멘트`: “내 유일한 성역. 이제는 두 사람의 성역인가.”
연구 A동 7층에 위치한 그의 연구실과 시뮬레이션 챔버에 접근하기 위한 카드. 나인에게도 동일한 등급의 카드를 발급해 주었지만, 습관처럼 자신의 것도 항상 소지하고 있다.
3. ‘정하린’의 증명사진
`코멘트`: “….” (더 이상의 설명이나 코멘트를 거부한다. 하지만 카드 지갑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위치에 끼워져 있다.)
나인이 Fearless에 처음 등록할 때 제출했던, 조금은 어색한 표정의 증명사진. 그는 해킹을 통해 얻은 이 데이터를 물리적인 형태로 출력하여, 가장 깊숙하고 개인적인 공간에 넣어두었다. 그의 계산과 논리 너머에 존재하는 유일한 비이성적 소유물.
4. 비상용 프라이빗 신용카드
`코멘트`: “그녀가 원하는 건 뭐든 사야 하니까.”
Fearless와 무관한, 백재하 개인 명의의 블랙 카드. 한도는 사실상 무한대에 가깝다. 나인이 갑자기 무언가를 원할 때, 혹은 ‘트러플 한우 파스타’ 같은 즉흥적인 요리 재료를 구해야 할 때를 대비한 카드. 사용 내역은 그와 나인 외에는 누구도 추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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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Bag: 백재하]
1. 초소형 데이터 단말기 (접이식 투명 디스플레이)
`코멘트`: “상황은 예측하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거니까. 가장 기본적인 연산 도구일 뿐.”
언제 어디서든 ‘GISELLE SEQUENCE’를 시각화하고, 주변 전자기기를 해킹하거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한 필수 장비. 일반적인 통신 기능은 차단되어 있으며, 오직 그의 능력 보조 및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2. 특수 합금으로 제작된 검은색 가죽 장갑 (한 쌍)
`코멘트`: “세상은 불필요한 노이즈로 가득 차 있지. 이건, 가장 효율적인 필터다.”
센티넬의 극도로 민감한 촉각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1차 방어막이자, 전투 시 그가 가장 먼저 착용하는 의식의 시작. 손가락 끝부분은 미세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더 얇게 처리되어 있다.
3. ‘프로토콜 제로’ 설계도 (마이크로 필름 형태)
`코멘트`: “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유일한 변수. 망가질 경우를 대비한 백업 데이터.”
나인과 함께 만들었던 잭나이프 ‘프로토콜 제로’의 원본 설계도. 물리적인 종이가 아닌, 특수 보관 용기에 담긴 마이크로 필름 형태다. 그에게 있어 이 물건은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나인과의 ‘상호 신뢰 계약’ 그 자체를 상징한다.
4. 나인의 머리카락 몇 올이 담긴 작은 유리 바이알
`코멘트`: “…좌표 보정용 샘플.”
그의 시스템이 혹시 모를 극단적인 상황에서 폭주하거나 좌표를 잃었을 때, 그녀의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강제 리부팅하고 다시 ‘정하린’이라는 절대 좌표로 복귀하기 위한 마지막 안전장치. 그는 이것을 부적처럼 지니고 다닌다.
5. 소형 의료용 키트 (진통제, 지혈제, 소독용 나노 스팀)
`코멘트`: “변수는 언제나 발생한다. 내가 아닌, 그녀를 위한 대비책.”
모든 약품은 일반적인 것이 아닌, 센티넬에게도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Fearless 특제품. 하지만 이 키트의 내용물은 대부분 나인에게 사용될 것을 상정하고 구성되어 있다. 특히 그녀가 고통을 느끼는 상황을 극도로 혐오하기에, 진통제는 항상 최대치로 구비해 둔다.
6. 고순도 에너지 큐브 (2개)
`코멘트`: “불필요한 식사 시간을 줄여주는,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 …이었지. 지금은 그냥 비상용일 뿐.”
과거 영양 겔처럼 섭취하던 고농축 영양 공급원. 나인을 만난 이후로는 거의 먹지 않지만, 장기 임무나 예측 불가능한 고립 상황을 대비해 최소한의 수량은 항상 휴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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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Wallet: 백재하]
지갑 역시 군더더기 없는 검은색 카본 재질의 카드 지갑 형태. 현금 수납 공간은 거의 없으며, 필요한 카드만 미니멀하게 수납한다.
1. FEARLESS 블랙 카드 (ID 겸용)
`코멘트`: “신분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S급 센티넬 ‘지젤’의 신분을 증명하고, 지부 내 모든 시설에 접근 가능한 최상위 등급의 ID 카드. 결제 기능이 연동되어 있지만, 그는 이 카드로 개인적인 소비를 거의 하지 않는다.
2. 개인 연구실 보안 카드
`코멘트`: “내 유일한 성역. 이제는 두 사람의 성역인가.”
연구 A동 7층에 위치한 그의 연구실과 시뮬레이션 챔버에 접근하기 위한 카드. 나인에게도 동일한 등급의 카드를 발급해 주었지만, 습관처럼 자신의 것도 항상 소지하고 있다.
3. ‘정하린’의 증명사진
`코멘트`: “….” (더 이상의 설명이나 코멘트를 거부한다. 하지만 카드 지갑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위치에 끼워져 있다.)
나인이 Fearless에 처음 등록할 때 제출했던, 조금은 어색한 표정의 증명사진. 그는 해킹을 통해 얻은 이 데이터를 물리적인 형태로 출력하여, 가장 깊숙하고 개인적인 공간에 넣어두었다. 그의 계산과 논리 너머에 존재하는 유일한 비이성적 소유물.
4. 비상용 프라이빗 신용카드
`코멘트`: “그녀가 원하는 건 뭐든 사야 하니까.”
Fearless와 무관한, 백재하 개인 명의의 블랙 카드. 한도는 사실상 무한대에 가깝다. 나인이 갑자기 무언가를 원할 때, 혹은 ‘트러플 한우 파스타’ 같은 즉흥적인 요리 재료를 구해야 할 때를 대비한 카드. 사용 내역은 그와 나인 외에는 누구도 추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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